추미애·조국 도운 4명 요직 기용…‘상갓집 항의’ 양석조는 좌천

기사입력 2020.01.24


서지현은 법무부 양성평등 담당


이날 추 장관이 단행한 759명의 검사 전보 인사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의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부단장을 맡았던 이종근(51·연수원 28기) 인천지검 2차장이 서울남부지검 1차장으로 전보됐다. 아울러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전윤경(46·연수원 32기) 사법연수원 교수는 대검 특별감찰단 팀장으로, 추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도왔던 김태훈 중앙지검 형사5부장은 법무부 검찰과장으로, 검찰 인사 실무작업을 담당했던 진재선(46·연수원 30기) 법무부 검찰과장은 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으로 발령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0163


쌍년 서지현

쌍놈 이종근

쌍년 전윤경

쌍놈 김태훈

쌍놈 진재선


인간이길 거부한 미친 권력의 개새끼 명단이라고 합니다


자칭 검사님들. 꼬우면 미국 와서 열폭해보세요ㅋ

참고로 미국은 사실에 기반한 비방은 처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