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심신을 평화케하고 각자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수 있게 동기를 불어넣는데 있다.


그런데 그런 목적을 망각하고 기어이 과학이나 법률의 분야에 끼어드려고 한다면, 상호간 사랑이 아니라 특정 집단에 대해 혐오를 부추긴다면, 엿이나 쳐먹으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