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생각하고 고민해봤을때 가장 바람직한 종교의 모습은.. 사람들의 세상의 버팀목이 되어주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또 하나의 작은 사회 역할을 하여 약자에 도움을 주고, 자신들이 소속된 국가에 나름대로 도움을 줄 수 있으며(ex) 종교세 ), 교리를 따르며 약자를 도와 사회에 귀감이 되는 성직자들

그런 모습인데

너무 다름

현실은 돈만 밝히려 들고 비리를 저지르며, 자신들이 금기시 하는 죄악이나 저지르고 살며, 종교를 더 높은 권력으로 올라서는 발판으로 삼거나 종교를 막강한 권력으로 휘두르려는 모습이

현실엔 널리고 널렸어

다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성소수자도 마찬가지야.

분명 이 사람들. 이성애자랑 같은 사람이라고, 성적 취향이나 성적인 그런걸로 차별하지 말라고 목소리 내는거잖아?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걸 ' 주장 ' 하는게 아닌 ' 강요 ' 로 몰고있어. 

마치 종교라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둘 다 고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