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되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봄.


무신론자는 무신론자 정치인들과 무신론 선호

주민들과 같이 살고 그들의 정책을 결정하고,


크리스챤은 크리스챤끼리,

문슬람은 문슬람들끼리, 


이해가 맞는 사람들이 같이 살며 

정책의 자율성을 보장해 주면

사회적 분란이 일어날 이유가 없다.


무슨 오랑캐 집단처럼 비우호 지역구나 강남을

점령하려는 식의 미개한 정치문화가

사회갈등의 근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