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 말라" 文 메시지···與 "적절한 대응" 野 "한가한 얘기"

기사입력 2020.01.26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내고 “이미 눈앞의 현실이 된 우한 폐렴 앞에서 대통령의 메시지는 믿기 어려울 만큼 한가하다”며 “대통령의 안일함이야말로 국민의 불안요인”이라고 비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70450


무슨 구체적 대책을 제안하고 금뱃지답게 행정부의 대응을 감시하라는 요구까지도 안해요.

조선의 보수 우파에겐 그럴 지능따윈 없는 것 잘 아니까.


가만히 있기만 해도 안먹을 욕을 벌어서 쳐먹네ㅋㅋㅋ

대갈똥찬 빨갱썅년정일좆집 닭근혜가 불과 몇년 전에 무슨 짓 했는지도 기억 못하나? 


민경욱의 헛소리도 모자라 정당 대변인까지 나서서 자폭을 하니, 총선은 예정대로 민주패의 압승이겠군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