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한 소리지만 달창 대깨문들에겐 이성이란 없다

중국은 한족왕조의 국가급 침공은 수, 당 정도가 전부임.  나머지 거란 원 청 은 비한족 왕조였고 명 때는 오히려 죽을뻔한 것을 살려준 셈인지라...   
즉 공산중국하고의 구원은 확실히 있어도 한족하고의 묵은 원한은 그닥 없음.

소련이 분단 원흉일지는 몰라도 소련만이 분단원흉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그나마 소련이38도선을 분계선으로 미국과 합의해서 그나마 남한이라고 남았다는 측면도 있다.  애초에 소련이 만주공세 당시 작심했으면 부산까지 다 밀어버리고 한반도 적화 완성체를 찍었을 것이니....

남북분단문제는 1차적으로 김일성 씨팔새끼가 제일 문제였고, 2차적으로는 북진통일 방해한 중공 호로새끼들이 제일 문제였다.

소련은 단지 만주작전하다가 한반도내에 있는 일본군 잔당 소탕하러 들어온 것 뿐이고, 북측에서 알아서 정권 만드라고 방임한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전쟁도 김일성이라는 병신새끼가 스탈린한테 애걸복걸해서 일으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