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2971226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준장 진급자들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한 후 “언젠가는 전시작전권을 우리가 환수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자주국방과 전작권을 실현할 주역이라 믿고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