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는 실무적인 예기라 대사가 나서서 할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중국대사 누구냐고? 

소주성으로 본격 한국 말아드시고 빤쓰런 한 장하성 이야기임.


가지가지 공로 세우시는 위엄에 삼가 경의를....은 니미럴.

1. 나라경제 통째로 들어먹고 빤쓰런.

2. 필요할 때 밥값도 못하는 낙하산 전형 보여줌.


이를 외교부가 이하와 같이 실드침.

전세기는 실무적인 예기라 대사가 나서서 할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인맥 하나 없는놈 문치매가 빤쓰런 시켜준 것만 증명됨.


P.S: 장자이크 불가능해 미안하다. 저거 동영상 썸네일이라 ㅠㅠ


@보구스와프 

봐라.

a. 이새끼, 18년중반, 18년연말, 19년 연초되면 소득주도성장 효과 본댔는데 네거티브효과만 잔뜩 안겼다.

b. 그래놓고 고대 퇴임식서 한 말이 "나는 이상주의자였다" 라는 뻘소리로 지 잘못 동문들에 고백함.

(진짜 변명했어봐라, 정말 고대 동문에서 따였을걸. 변명 안했어도 저새끼 뻘짓은 학교망신이라고 후배들에게 좋은소리 못들음.) 

c. 한마디로 한국경제 쑥대밭 만든놈이 중국으로 빤쓰런, 거기서 일터졌는데 밥값도 못하는 멍청한새끼임.

그런놈 이번 위기때 중국대사로 가서 하는 꼴이 저렇고, 외교부에서 실드치는 상황도 저래.

참고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