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81&aid=0003062593


저정도면 인생 정말 추해지네.

한가지는 확실히 이면을 읽을 수 있겠다.
민좆당의 토사구팽이 어떤 것인지는 알겠다.

진문과 친문은 따로 존재하던 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 좋다 후련하네.

P.S: 근데 ㅈㄴ 쪽팔림. 저놈도 고대출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