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쯤 진천군 덕산읍 한천리 한천교 밑에서 중국 교포 A씨(42)가 숨진 채 발견됐다. 목격자 B씨(52)는 “한천교를 지나가는 데 A씨가 하천에 엎드린 채 숨져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외상 등 타살 의혹은 없으며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83758



저기가 투신자살하거나 물에 빠져 죽을만한 곳은 절대 아니지?


다리를 건너다 고열로 의식 잃고 쓰러지면 저 난간 너머로 떨어지기 딱 좋게 생겼네


완전히 Outbreak 상황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