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각기 다른 33권의 책의 합본인데


지구역사상 가장 많이 인쇄되고 퍼져나간 책인

성경중에서도 요한복음은 성경의 의미를 가장 잘 

전달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중세유럽의 화가들은

요한을 예수와 비슷한 이미지로 형상화하기도

할 정도로 중요한 인물이었는데,

바로 그 요한이라는 사람이 기록한 책이 요한복음임.


기독교나 성경에 관심이 없다고 할지라도

요한복음은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