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점포들 언론에 나오면 무슨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빈민들인 것처럼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죄다 고소득층이라며?


그러면 재래시장 점포들도 원래 하던 부모님 건강 악화되거나 하면 그냥 자식이 세습하는 게 일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