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에 일제에게 핵꿀밤 두방 때려서 한일 양국을 일제군부에서 해방시킨뒤에 민주주의를 선물로 줌

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북괴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피를흘려가며 지켜줌

4공말에 박정희한테 미군 정말 뺀다며 독재자킬러 지미카터 머통령이 참교육시전했고 이에 삘받은 재규어의 발톱에 박통이 나가리

5공말에 87년항쟁당시 계엄령때려서라도 권력유지할까 고려하던 전두통을 주한미군 출동까지 언급하며 강력하게 압박해 민주화와 직선제를 선물로 주심


만약 87년당시 미국이 전두환편 들어줬다면 우리는 지금도 훈타(Junta)가 지배하며 쿠데타가 한국 정치의 연례행사처럼 벌어지는 군부독재가 21세기까지 계속되는 태국형 정치체제에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지


무엇보다 IMF때 지원을 주저하는 일본마저 끌어들이며 지원해준 논리가 얘네 이제 군부독재에서 민주화된지 10년차밖에 안된얘들이다. 경제위기를 틈타 또다시 쿠데타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논리였다.





이래도 중국몽입니까?

이제 짱깨몽 말고 천조국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