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황교안이 져도 이기는 게임인데 져도 이기는 그 보나스 받아쳐먹는걸 죄다 발로 차버려서 져서 얻는 이득이 반감됨


왜 그런건지 알지? "장렬하게 맞서 싸워 진다"라는 노무현식 선거필승공식에 어긋나는 찰스식 정치를 했음


선거의 대왕 노무현과 선거의 여왕 박근혜, 선거의 황제 이명박을 어째서 발 끝도 따라잡을 수도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