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 더럽혀지고 망가진 모습을 오로지 스탈린처럼 행동해서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떨어지고 누가 뭐라고 해도 무조건 자기 말은 진리고

그것에 반대할시 모조리 적폐로 간주해서 자기는 손 안대도 멍청한 개돼지들이 가서 처리해주기를 바라고

무조건 자기 잘못은 아니고 남탓으로 상황이 넘어가기를 바라며

오로지 자신만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이루어진 한마디로 중공,북괴를 따라하면서 


자기 혼자 배를 채우자는 어떤 독재자보다도 더한 독재자에 권력을 놓지 않으려면 킬링필드도 불사할 놈이라는것을


대깨문 새끼들은 대체 왜 모를까?


솔직히 독재를 누구보다 원하는것은 맞잖아?


이전부터 경찰의 노답질에 

자기들이 탄압당하고 있다라고 세뇌 받으면서 자기들은 무조건 선이라고 생각하는 이기주의 사상을 쳐 받고 자랐는데 말이지

그 사람이 선이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이 독재를 저질러도 좋다는 뜻인가?


뭐 세상에는 착한 독재도 있고 나쁜 독재도 있고 그렇다는 생각을 하는거냐?


다른 말로 착한 독재는 문재인 한놈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나쁜 독재라는거지?


천천히 잡아먹혀가고 있는데도 그런 눈을 보지 못하는게 참 대단하다 


나중에 진짜 탄압을 당하고 

니들이 원하는거 아무것도 못하고 

불만을 가져도 전부 너의 탓으로 돌려지며

일했는데도 결국 저놈은 일을 안했는데 똑같이 받는 불평등을 당하고

니 자식이 당했는데 가해자가 뇌물을 바쳐 너를 나쁜놈으로 만들고 억울하게 당해도


끝까지 대깨문짓을 하겠다?


그럼 너네는 선진국으로 바뀔 자격도 없고 그런 시민이 될 자격도 없고 


그저 다른 나라에게 호구짓이나 당하면서 매일 같이 현실도피하고 외면하고 결국 니들 소중한게 다 털려도 자기탓 아니고 남탓이나 계속해라


열심히 해라


지금 니들 꼬라지 보면 그렇게 싫어하는 박사모랑 뭐가 다른지? 

-적어도 나라를 위했다

-그럼 니는 뭐했냐?

-그래봤자 일베충새끼가...


안봐도 뻔하다 ㅉㅉ

스스로 선진국 시민이라고 자칭하는 위선적이고 선무당 새끼들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