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랑 절교하고 나온 보수에서 우선 먹고 들어간다는건 인정하고,

친박과 거리두고있는 보수란것에서 먹고들어가지.


그렇다면 이제 내 표가 갈 그 무언가만 보여주면되.


지지율20퍼라도 넘겨서 희망을 보여주던지,

반민주당으로서의 무언가를 보여주던지,

친 청년정책의 청사진이라도 보여서 마음을 움직이게 하던지.


현실은 뭔지 알아?

지지율2퍼미만,

반민주당포지션은 한국당이 가져가선 진짜 한국당이 드러눕고, 죽음직전의 단식 보여주고있지?


당장 총선이 2달남았거만 지금 새보수의 행보보면 이곡이 생각난다.


던질까 말까 3시간반복


ㅅㅂ. 머하자는거냐? 선거가 애들 장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