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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경우엔 자기가 필요한 날에 휴가를 쓰고싶은데, 기업 사용자, 혹은 관리자 상사의 경우는 부하직원에게 영 엉뚱한 날 휴가를 쓰라고 강요하거나, 혹은 휴가를 쓰지 말것을 암묵적으로 강요한다. 이른바 눈치주기. 특히 좆소기업의 경우 더 심하다.


민주당은 노동법을 통해 직장인휴가를 정부에서 감독하면서 직장인들의 느긋한 휴가를 보장해줄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머가리들은 큰똥 싸지르는데 여념이 없지만, 반면 민주당 참모들은 이런저런 사소한 이슈에도 자급자족 해결책을 강구해내면서 틈새 표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런 전략에 대해 자한당은 어떤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가? 자유한국당과 보수연합의 휴가에 대한 의견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