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6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화천 산천어 축제’에 대해 “생명을 담보로 한 인간 중심의 향연이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아직 환경부 차원의 공식 입장은 아닌, '개인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역대 환경부 장관을 통틀어 산천어축제의 적절성에 대해 의견을 표명한 건 조 장관이 처음이다. 


이어 “이런 축제는 결국 육식 문제와도 연결되고, 청년 세대도 육식 문화에서 생겨나는 환경문제에 대해 검토해달라는 요구가 많다”며 “산천어축제도 그 일환이고, 앞으로 ‘생명체를 죽이는 것’을 즐기면서 진행하는 축제 등에 대해 환경부가 어떤 입장, 어떤 정책을 가져야 할지 조금 더 명확한 판단을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3796



비건은 정신질환이라는 사실을 아주 잘 보여주는...


아니 그러니까 저게 장관이란 새끼가 저 지랄이라구요?

저딴 미친놈을 장관이랍시고 세워놓은 정권의 지지율이 요즘 급등하고 있다면서요?ㅋ


진심으로 저 새끼가 채소 쳐먹을 때마다 일일히 쫓아다니며 생명을 죽이지 말라고 지랄해주고 싶어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