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초등학교 5~6학년 때였을 거다.


인터넷으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찾아보다가 나무위키 들어간 게 최초.

그 후 나무위키로 온갖 사건사고들을 보고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및 정치 정보를 습득.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정치적 관심이 폭주.

이후 이것의 영향으로 지금도 정치에 관심 ㅈ나 많음. 참고로 역사랑 사회 사건사고도 이 때 거의 다 나무위키로 깨우침.


그리고 중1때 생기부에 장래희망으로 국회의원을 써버렸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 아 삭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