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촛불시위를 통해 집권한 자는 중국몽이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나 중화인민해방군군가를 보면 "반동파랑 간쟁하자"라는 아주 섬뜩하고 반민주주의적인 가사가 있다. 

한편 현 정권은 촛불시위를 신성화하니, 촛불시위는 그저 자신들에게 마음에 안드는 자를 인민의 뜻이라고 핑계를 대고 숙청하는 단계였다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