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945년 해방과 1919년 임시정부 수립을 바탕으로


"해방, 건국의 수도"


평양시는 우리 민족의 자립과 사회주의 혁명 수립을 바탕으로


"주체, 혁명의 수도"


자매결연을 맺는 과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