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채널 전체의 대외적 이미지가 달린 문제라 이념 사상만 가지고 판단하기가 힘들듯

건설적이고 건전한 자국비판은 이미 허용하고 있는데 왜 자국에대한 헤이트스피치까지 허용해야 하냐? 분탕들만 날뛸텐데

솔직히 제제할거면 이중잣대없이 모든 국가에 대해 동일한 기준을 마련하는게 맞지 않나?...

그냥 무조건적으로 조센징 빵즈 이러면서 비하하는 것을 막고 있음. 그리고 난 그건 제도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 왜냐하면 그걸 분탕의 도구로 쓰는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표현의 자유보다 먼저 분탕으로써 게시판 이용의 목적에 어긋나고, 다른 이용자들이 피해를 본다 생각함. 그래서 그 규정만은 계속 남겨뒀으면 하는 바램임. 실제로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좌우 어떤 성향이던간에 90퍼센트의 사이트들이 무조건적인 혐한 스피칭은 제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익명입니다 국장도 참고하시길

고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