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부동산 정책(양도를 풀어야지 해결할 수 있은 문제를 왜 양도를 강화해서 해결하려하는지 그 목적에 대한 수상함)으로 한번 글싼적 있었는데 세금 걷는것에 미쳐버린 이 정부가 세수를 줄이는 결론밖에 나오질 않는 정책을 시행한다는건 세수 줄이는것보다 더 큰걸 기다리고 있다는 의도로밖에 보이질 않음.

즉 말로만 잡겠다하고 실질적으로는 부동산 통제불능의 상황을 일부러 연출해서 그걸 빌미로 국유화를 하겠다는것. 이 외의 해석이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