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뻔히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한국 계보 말고 한가지 비교해 봐.

국가 사회주의당의 집권/독재스토리인데

난 요즘 민좆당이 진심 파시스트같아보이거든. 님은 어떤지?


1. 히틀러/국가사회당/힌덴부르크 혁명 꿈꾸다가 뮌헨 맥주홀 부치 열다가 ㅈ됨.

(86/좌빨새끼들 국가전복 놀이도 심심치 않게 했지?


2. 히틀러새퀴 부치에서 개작나고, 합법적으로 선거에 참여해서 정권장악하자로 성향 선회

(....김대중 새피수혈 개새끼...)


3. 정권 잡고 횃불놀이. 

(아 지금 촛불은 개인적으로 무서워. 간접민주주의를 묻은 직접민주주의인 척 하는 놈 꼴이지)


4. 장검의 밤. (SA골로감, 룀 지못미) / 공산당 줘패잡기. (합법적으로) => 3권통합의 야욕으로

(님들하~~~~~~~공수처가 와떠염~~~~뿌우~~~)


5. 개헌으로 콧수염새퀴 총통됨. 3권/대권 전부 마이퓌어~~~~맘대로해~

(2019 연말부터 민좆당 애새퀴들, 3권위에 행정부 올릴려고 개노답이쟎아? 우리이니 맴대로해~ㅆㅄㅋ)


이럴 때 진심, 헌법학자들 뭐하고 있는가 싶다.

2차대전 이후 네버어겐 바이마르 라고 하면서 헌법 만든게 20C말 흐름인데 말이지.


@조병옥


님이 잘 알고 있겠지만, 그냥 NL/PD만 이야기하길래 걱정되어서 

딴데 가서 이런 것도 써 먹어보라고 써 갈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