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18이 싫은 이유는 단하나다.

민주당이 이것 계속 우려먹으니까. 잊혀질만 하면 또 다시 나와서 표 얻으려고 계속 우려먹거든.

그김에 당시 정부도 욕을 하고 광주는 민주운동화를 한 정의로운 사람들이다라고 추켜세워주는것은 덤이고.

그래서 그런지 광주는 이미 우한폐렴이 뜷렸는데도 계속 민주당 지지를 하니까 어떻게 보면 호구처럼 보여.

왜 지지하나 생각을 하면 5.18 운동도 원인이라고 생각해. 지금보면 민주당의 총알방패처럼 보인다고 할까나.

광주 보면 볼수록 옛날에도 민주당의 봉이고 지금도 민주당의 봉이야. 


볼때마다 꼴사나워지는 순간이라고 할까나. 그래서 그런지 폭동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되.

광주사람들도 이제 민주당이 자기들을 봉이라고 보는것을 인정해야 될텐데. 


5.18은 그렇게 우려먹으면서 정작 6.25 전쟁은 생각도 안하더라.

나 이게 제일 잊혀지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경상도 사람들이 피난민들을 받아주고 도와준것도 많은데. 경상도 사람드링 이것 자랑한적은 없잖아.

그런데 광주사람들은 5.18 계속 우려먹고 자랑하는 모습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반일감정 거세질때마다 현재나 미래를 생각해야되는데 과거만 신경쓰는 모습이 자랑이 아닌네.

일제감정기는 계속 기억하면서 6.25 전쟁은 기억도 안하는 모습 참으로 모순적이다.

이때 중국이 얼마나 나쁘게 굴었는지 알아야 될텐데.


어느 정도 친중, 친일은 필요하지만 북한, 중국, 일본한테 하인처럼 굽실거리는것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