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계열이나 법정(법, 행정)계열은 도리어 친정부, 친기업 성향으로 기울지만


그 외 사회과학계열과 사범계열, 인문계열은 그쪽계열일 수 밖에 없으니....


특히 철학, 역사, 체육쪽은 막말로 운동권의 주축이었고 지금도 강성인 곳은 운동권까지는 아니여도


상당히 좌경화된 그런 모습을 보이니까 더더욱 그러함 ㅇㅇ


거기다 저쪽은 대학 내 지원도 적은 편인데다 소위 선배들의 지원도 적은 편이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