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국 세력과 친대한민국 세력의 싸움이 바로 이번 총선이다.


중국을 추종하고 북한을 추종하고 전체주의를 추종하는 세력과


미국을 추종하고 자유를 추종하고 민주주의를 추종하는 세력의


일대 대결이 바로 이번 총선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친중세력이 승리한다면 우리 뿐만이 아니라 우리 자손들까지 중국의 노예로 살 것이다.


만약 자유세력이 승리한다면 우리 자손들까지 모두 자유로운 자유민으로 살아갈 것이다.


모든 것은 바로 이번 총선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