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쳐뜯어가니까 하는 꼬라지가 여기저기 뇌물돌리고, 성인지감수성이니 뭐니 그딴데나 쳐써다대고, 김치워리어니 뭐니 그딴거나 만들고.

청년을 군대 쳐끌고 가서는 희생에 굽신굽신도 못할 망정 노예 부리듯 가축만도 못한 대우에 금전적 댓가도 없어.

그런 주제에 국가에 무조건 충성충성? 한민족의 우월함?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