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1인당GDP는 9만원인데 제목의 사람은 3배를 받앗어

지금은 3500만원으로 올랐으므로 연봉 1억받았음 근로조건으로 비교할 순 없어도 그때나 22세 초졸이었어

지금으로 치면 월 1000만에 경력-나이 무관이면 군대만큼 빡세다고 해도 줄서지 않는감


더군다나 이때는 몸으로 때우는 저임금 경공업 시대였는데 말이야


한 명이 불붙어 죽었다고 각성시켰다고? 그럼 후진국은 왜 죄다 노사분규가 끊이지 않는데

바로 경제가 발전안하니 아무리 분규가 끊이지 않지만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

골목길에서 어느 좌빨이 기름붓고 불붙여 죽였다고 한다라 법률안을 손에 쥔채 죽었다고? 널리 퍼진 이것부터가 이것을 뒷받침하며 한국이 얼마나 선동으로 취약한 미개인으로 가득한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