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병신짓과 우한쪽 참상은 둘째치고라고 지금 시전하는 조치 수준이 가히 한국 같은 곳에서는 엄두도 못낼 초절정의 강맹한 수들을 출수하는 중이라서 어떻게든 수습국면으로 몰아갈 가능성은 보이는 반면...


한국이나 일본같이 중국쪽 문짝은 활짝 열어두고 데먼데먼 대응하는 경우, 특히 일본 같이 매뉴얼대응은 끝내주게 잘하는데 매뉴얼에 안나온건 존나 버벅대는 그런 동네는 우한급도 아니고 광저우 같은 곳처럼 천명단우 찍으면서 터져나오기 시작할 경우 제대로 대응이 가능하려나 모르겠다.  


중국쪽은 시즌 정리 분위기 진입할 즈음에 정작 한일은 한참 바이러스한일전 정규시즌 뛰게 되더다는 뒷골 오그라드는 개시츄로 흘러가는 게 아닐까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