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것은 낡았다는 태도는 90년대 00년대에 지나지않고 요즘은 유튜브 국뽕코인 수준으로 퇴보한게 한국 대중들이다. 국뽕이 약하다면 세계화시대에 왜 국산품장려와 일본 불매운동을 하고다니고 제품판매도 악성테러 하냐 2010년대 이후 역사를 잊은민족에게 미래는없다 라는 구호를 시작으로 국뽕은 과잉으로 치우쳤다


일본 문화 개방 시기에는 어느정도 유화적인 자세를 보인것도 사실이고
한국은 중진국시대에 국뽕이 덜했다. 그러나 지금은 일본에 탈피하고 미국 동맹에서 탈피하고 이런게 한국인들 본심이다. 시대는 바뀌어도 한국인들은 조금도 배타적 민족주의 국가주의 선동이 바뀌지않았다.



유럽을 따라하자는 것보다 중국을 경제대국 북조선을 같은 민족 이라고 감싸고 우방국이나 서양은 경시하는 모습을 보이지 이게 어떻게 덜한거냐? 조금이라도 나아졌다? 그것은 지식인층이나 역갤같은 개인 소수들이 국뽕을 비판하고 사회적 문제를 멱살잡고 이끌어간것이지 한국사회와 대중들이 이성적이기 때문이 아니다



일본 혐오와 민족주의는 헬조센에서 막대한 영향력 따위뿐 아니라 대중들을 선동하기 좋은 유용한 도구다 멀리안가도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우는 총선구호도 일본을 적대하고 한일전을 총선카드로 쓰고있다
당장 사회적으로 민족주의를 가져야한다는 식으로 부추기며 언론 정부 교육을 보면 한국의 국시는 민족주의가 맞으며 민족주의 외치는게 한국인들 행태다




민족주의가 무슨문제냐고 하는데 오히려 왜 민족주의를 무한긍정하라고 선동하지? 국제화인데 아직도 민족 집단 따위나 외치는건 뭔가
저런것들은 민족주의가 과잉된 한국의 현실을 전혀보지않는다



항상 개혁을 떠들지만 정신적, 사상적인 모습은 언제나 퇴행을 반복했다. 과학을 긍정한다면 지금같이 맹목적 민족주의 국뽕이 성행할리가 없다. 이런나라에는 당연히 합리적 대안이 있을리가 없고 국뽕이나 주입하는 추악한 행태만 보이는것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이런 잘못된 내셔널리즘에 빠진것을 반성하고 성찰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