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중국에서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삶과 죽음의 문제인데 동요하지 말라고?


닥터런 생각나는건 기분탓인가


오히려 위험성을 단호하게 설명하고 대처법을 확실하게 설명해도 모자란데 그렇게 까대던 안전불감증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