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면에서 보면 꼴림보다 오히려 뭐야이거 식의 역겨움에 가까운 편이지만


정치적 올바름 따위 후장에 쳐넣은 이 것들을 지지하는 것은 꼴페미들과 피씨충들에게 엿을 날리는 것이기 때문에


데드 오어 얼라이브 감독이 여캐노출 성 상품화 어쩌고 하는 피씨충한테 "어짜피 니네 이거 안살거잖아ㅋㅋㅋ" 이 말이 정말 깨소금이었음


생각해보면 내가 트럼프를 긍정하는 것이랑 비슷한 이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