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염치없는 놈들이 정말 악랄한게 인터넷으로 대중들에게 혐오조장시키거나 혐오문화 스며들도록 만드걸 잘하는데 여기서도 악영향 줄까 참 걱정이네요....정치, 지역차별, 가해자 옹호, 피해자, 약자 오함을 하지.. 그뿐만아니라 장애인이나  오타쿠등을 이용해서 더욱 혐오하게 만들게 하지..흔하지 않았던 찐따의 의미를 확정시킨다음 혐오문화에 넣어 더욱 부각시킨 바람에 애들이 찐따 얘기를 하면서 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까지 피해주지, 더구나 자기 일생중에 쪽팔린 일이 있었거나 일진출신이든 누구든 피해자나 약자자칭해서 비웃음을 만들어내서 올리는 정신나간 짓을 왜 하는지 한심하고 짜증이 나죽겠네.. 자기가 한 말이 도로 자기에게 되돌아진다는걸 알고 있는지.. 그걸로 자부심 증가에 도움이 되는지 진짜 묻고 싶네요.. 저런 인간들 때문에 지금의 사회가 예전에 비해 차별이 더 늘어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