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08387


하찮은 장사치 주제에 감히 문프 앞에서


경기가 ‘거지같다’ 고 말한 반찬 가게 주인의 신상을 털고 있는 모습이다.


문혁 시절의 홍위병

킬링필드 시절의 크메르 루주

나치 휘하의 SA를 보는 듯하다.


촛불민주시민? 개좆같은 소리하고 있네


달창이란 그저 파시스트들의 선동에 넘어가고, 반지성주의에 매몰된 무식하고 더럽고 비인간적이고 폭력적인 농노 새끼들에 불과함. 


쇠스랑이랑 횃불로 반대자들 아가리 틀어막고, 자기들에 속하지 않은 약자들은 철저히 짓뭉개고 밟아 죽이면서 그게 정의라고 믿는 쓰레기들일 뿐이고, 호모 사피엔스의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