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카토가 마지막에 말하는 걸 주목해야함.

대한민국 식으로 풀어볼 때


 쪽에서 보면 

그 힘들었던 독재 정치 속에서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그 정신은 어디갔으며


다른 한 쪽에서 보면

무에서 유로 만들었던 과정에서 있었던 정신은 다 어디갔을까

라고 나는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