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SNS에 훈련 사진

 

루카 모드리치 가 거액을 뿌리치고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한다.

 

최근 다수 언론에 따르면 인터 밀란이 모드리치에게 4년 계약, 연봉 130억 원 제안을 했다.

추가로 2년 더 장수 쑤닝에서 뛰는 옵션이 붙고, 총 6년 간 순수입 676억 원을 얻는 파격 조건이었다.

 

모드리치는 주변 환경과 가족 등에 관한 걸 평가, 고심 끝에 레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이는 레알과 새 수장인 훌렌 로페테기 감독에게 희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