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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성폭행 혐의가 불거진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가 구단 메인스폰서들의 잇따른 외면을 받고 있다. 이번엔 유니폼 메인스폰서인 지프(Jeep)사 사진 촬영에도 제외됐다.

 

6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더 선 등 외신들은 '호날두가 성폭행 혐의 이후 구단 주가가 곤두박질 치면서, 구단 메인스폰서 사진 촬영에도 빠졌다'고 전했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입단과 동시에 '간판'이 된 호날두가 없었다.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조 키엘리니, 파울로 디발라 등이 유니폼 또는 슈트를 입고 촬영을 했다.

 

 

전문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40853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