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1102/452683334436/oferta-manchester-city-leo-messi-fichaje.html

 

 

맨체스터 시티의 최고 운영진 중 하나인 칼둔 알 무바락은 맨시티가 메시의 영입을 시도했었다고 최근 인정했음.

 

이번 주 금요일, 엘 문도는 맨체스터 시티가 이 아르헨티나 선수에게 한 비드의 세부사항을 공개함.

 

맨체스터 시티는 5년 계약에 연봉 50m (총액 250m)을 비드했으며 바이아웃이였던 250m 역시 낼 준비가 되어있었음.

 

2016년 12월과, 2017년 11월 사이에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CEO이자 전 바르셀로나의 부의장이였던 페란 소리아노와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 사이의 접촉이 계속되고 있었음.

 

맨체스터 시티는, 호르헤 메시에게 그가 메시를 설득해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게 해준다면 호르헤에게도 50m의 보너스를 줄 것이라고 약속했음.

 

이 작전의 총 액수는 755m 유로였으며 이 금액은 맨체스터 시티를 제외한다면 누구도 제의할수 없는 액수였음.

 

그 당시 리오넬 메시는 카탈루냐의 정치상황으로 인해 매우 불안한 상태였었음.

 

하지만, 레오는 2017년이 끝나기 전 재계약을 하기로 결정했고 2017년 11월 그의 재계약이 발표되었음.

 

출처 https://m.fmkorea.com/best/1360794575

 

 

 

* 지금 바르샤에서 받고 있는 연봉(세후 35M+미공개 보너스 도합 세후44M 추측 중)보다 더 높은 액수

 

* 참고로 네이마르 이적총액이 460M 호날두 이적총액이 2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