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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슛 한 개 토레스, 모리시게·장현수에 고통 받아” 

토레스는 J리그 진출 이후 가진 20경기에서 총 3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별한 부상은 없었고, 선발 기회는 19번이었다.

게키사카’는 토레스가 사간 도스-도쿄전 직후 판정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토레스는 “‘축구는 일본에서 다른가’하고 생각 중이다. 일본 규칙에 적응하려면 책을 사서 공부해야겠다. 인간은 실수를 하고, 심판도 실수를 하지만, 규칙을 좀 더 이해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라는 이야기를 남겼다고 한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89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