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마음씨도 곱고 피부도 마음씨처럼 고왔던 정령은 이상하게도 나무라이브 제국에 오자마자 폭력적으로 변하였다.

나무라이브 제국에 온 정령은 고왔던 것들도 다 집어치우고 나무라이브 제국의 신민들을 폭행하여 모든 것들을 갈취했다.

그리고 나무라이브 제국에서 어떤 인기있는 남자 정령이 나타났지만 여자 정령은 이상하게도 남자 정령에게 마음을 보이지 않았다.

 

여자 정령의 이름은 라그나로크로 혼란을 불러 일으키게 만드는 라그나로크이지만 여자 정령은 이름과는 다르게 이상하게도

마음씨가 고와서 마을의 정령들은 이름과는 반대로 태어나지 않았나 싶어 라그나로크를 개명하기로 하였지만 라그나로크는

게의치않았는지 개명하든 말든 자기의 상관은 아니라고 하였고. 라그나로크는 자기의 어린 시절의 생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잠에 들었다.

 

라그나로크는 모든 제국의 남자 정령들에게 인기있는 정령으로서 모든 여자 정령들은 라그나로크를 존경하기도 하나.

존경하지 않는 여자 정령들은 자기보다 예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만 그저 겉으로는 착한척을 할 뿐이지만 속으로는 썅년이라고 조롱하였다.

하지만 왜 라그나로크가 흉폭해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자 신성 나무위키 제국은 나무라이브 제국에서 빠져나오게 하라고 명령을 하였고.

명령을 거부할수 없었던 경비병들은 마차를 이용하여 나무라이브 제국에 도착한 그 뒤에 라그나로크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 라그나로크를 잡고

 

마차에 태워 신성 나무위키 제국에 도착하게 하였고. 라그나로크의 상태를 살펴보니 머리가 뜨거워져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치료하기로 결정한다.

 

 

이 다음은 시간이 될때 쓰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