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語文生活의 自由를 齊唱하는 給食蟲들의 醜態를 보라, 語文生活의 自由를 標榜하고 語文生活의 自由를 滿喫하려는 者가 韓國語 話者로서 같은 韓國語 話者가 作成한 글의 讀解가 不自由한 것은 語文生活의 自由가 아닌 自縛임이 自明한데 自縛을 自由로 稱함은 무엇을 意味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