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아무도 그 이야기를 말하지 않는대 그 이야기를 하는 것 보면 관심을 받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 잘나서 이 조선인 새끼들을 계몽시켜야 한다는 망상에 잡혀있는 새끼인지는 몰라도.

 

그럴시간에 밖으로 나가서 인간관계를 쌓아야지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 애초에 그 주제를 말하는 사람도 없고.

 

식상한 주제인대 계속 그 주제를 쓰까먹으면 노잼 떡밥이 되어버리는 것도 모르냐.

 

3줄 요약

 

1. 아무도 그 주제를 말하지 않는다.

 

2. 계몽시켜야 한다는 망상에 잡혀있는 새끼인지 모르겠지만

 

3. 그럴시간에 인간관계 쌓으러 가고 계속 스까먹으면 노잼 떡밥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