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아무 소리도 안했는데 갑자기 딱하고 튀어나오는 떡밥이던데 쉐도우복싱같아서 보는입장에선 무섭다

 

재미도 없고 들을만큼 들어서 귀에 딱지가 얹었다

 

그리고 뭐 깔깔거리면서 쓸 주제도 딱히 아닌것같어 그냥 그렇다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