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행복을 느낀다고 하는대 그 행복이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라서 애매모호 하지.

항상 행복하라고 하지만 그 행복의 기준은 그 누구도 모르고 정하지도 못해.

사람이 꼭 행복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기분에 따라 행복해야 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

 

그냥 행복을 느끼는 기준과 행복이란 범위의 기준이 애매모호 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