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온갖 힘을 들여서 신경을 쓰고 남라에 와보니.

운영자가 일을 하고 있어서 정말로 기쁘네.

원래라면 운영자가 일을 하는게 기쁘지 않은게 정상이긴 한대.

 

운영자가 방치를 하고 난뒤에 관리를 하면

얼마나 감동이 물밀려 오는지 그 기분을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