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저는 단간론파 블로우백을 하면서 나무라이브를 지켜보지 못했지만.

이제야 썩어져버린 고인을 놓아둘수 있어 정말로 기쁘네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 이 사이트를 그냥 가만히 감싸안는 것 보다

떠나는 사람을 꼭 떠나지 말라고 막아야 할 필요는 없죠. 다들 잘 생각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