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그렇다면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박수를 쳐줄 것이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렇다고 해서 뉴비 배척까지는 안할 거지만 언제는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