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익명이고 하니 그냥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 같은 역갤러들은 전부 급식시절에 찐따엿고.... 일진들한테 많이 맞고 살았어

 

친구도 없었어...

 

즉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전혀 가지지 못했고 사회에 불만만 쌓여서 국까짓만 하는거야

 

정말 이런거 인정하기 쪽팔리고 살기싫은데 한번만 솔직히 말해본다

 

난 미래가 없어 노숙자밖에 될수 없거든 그래서 국까짓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야

 

이게 역갤러들 대부분의 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