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이름에 '나무' 가 들어감:

솔직히 사이트 이름은 뭐 나무가 나무위키만의 독점권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긴 한데, 사람들 인식이 그렇게 보기 때문에 씀.

그 이전에 그냥 이름자체가 거지같긴 한데 진짜 이름 안바꾸고 계속 갈껀가

 

나무위키와 같은 운영주체:

이건 고칠수 없는 문제이기는 하니까 방법이 없긴 함

 

서로의 사이트에 나무라이브 바로가기, 나무위키 최근바뀜이 걸려있음:

가장 큰 원인인데, 사실 이건 위키보다는 라이브쪽이 더 손해봄.

라이브 쓰다가 최근바뀐 문서보고 찾아갈 사람이 있나? 그럴꺼면 위키를 키지

저런거 만들바에는 즐겨찾기 바를 넣으라고

 

나무위키 계정으로 활동:

이것도 문제이긴 한데, 운영측에서는 통합해서 관리하는게 싸게 먹힐꺼 같으니 안바뀔 것 같음.

 

 

그러니까 일단 사이드 바에 최근바뀜일단 치우자 눈에 거슬린다.

그리고 작명센스 없는 사이트 이름 바꿉시다.